Skip Navigation


조회 수 20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먼저 뉴스타트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장모님께서 임파선암4기로 진단을 받으시고 작년여름 고용량 함암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효과가 별로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그 치료에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을 치유하기위한 치료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면역력 수치가 떨어진 상태로 회복되지 않아서 계속 병원에 입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환자의 심리상태가 거의 자포자기 상태라 조금 절망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했는데도 마음을 잡지 못하셔서 박사님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권할까 합니다. 그런데 장모님의 현재 상태에서도 충분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인지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만이 남은 것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47
1629 [re] 부모와 하나님 이상구 2008.02.28 2313
» 임파선암 고용량항암치료후 면역력 저하 이구도 2008.02.27 20133
1627 [re] 임파선암 고용량항암치료후 면역력 저하 이상구 2008.02.27 2674
1626 이상구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최광훈 2008.02.26 2881
1625 [re] 크론씨 병. 이상구 2008.02.27 2331
1624 우리아이가 편도비대증으로 자주 아파합니다 무명 2008.02.26 2731
1623 [re] 우리아이가 편도비대증으로 자주 아파합니다 이상구 2008.02.27 2555
1622 운동에 대해서 이성재 2008.02.26 2544
1621 [re] 운동에 대해서 이상구 2008.02.27 2361
1620 질문입니다. jane 2008.02.24 2539
1619 [re]면역력이 중요합니다. 이상구 2008.02.24 2489
1618 new start spelling 정미화 2008.02.23 2504
1617 [re] new start spelling 이상구 2008.02.24 2379
1616 제게 용기를 주십시오. 정인숙 2008.02.19 2932
1615 [re] 제게 용기를 주십시오. 이상구 2008.02.24 2181
1614 또 글을 올립니다.. 박태웅 2008.02.16 2139
1613 [re] 뉴스타트는 방법이 아니라 생기를 받는 삶입니다.. 이상구 2008.02.17 2629
1612 박사님 급합니다...상담좀 해주세요 박태웅 2008.02.16 2390
1611 음식에 대해서 이성재 2008.02.16 2306
1610 [re] 음식이 뉴스타트의 초점이 아닙니다. 이상구 2008.02.17 25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