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이 자가면역성 질환인지 골수가 암화된건지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스테로이드제를 주사한다는 건 자가면역성질환이라고 판단한 것 같기도 하고 신생혈관 억제제를 사용하는 걸로 봐서는 암인 것 같기도하고 저 같은 혈액암관련된 분들도 세미나에 참석하시나요? 봉사자들중에 저와 비슷한 병으로 완치되신 분들은 없는지요? 염치없는 질문이지만 희망의 끈을 잡아보고 싶군요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