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버지께서 거의 못드십니다.

by 이상구 posted May 2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으로 딱한 상황이군요.
답답합니다.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방법이 실패하였을지라도
하나님께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기도하는 길 만이 남은 듯합니다.
꼭 회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