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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운게 1년전 재발했을때 그땐 그래도 체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었는데... 그때 뭐라도 했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졸라텍스만 맞으면 될꺼라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 했던게 정말 후회가 되요...이렇게 뼈로 전이가 될꺼라고는 생각 조차도

못했었는데...뼈로 전이가 되고 통증을 느껴보니 이렇게 두려울 수가...너무 무지 했었던것 같아요

박사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 profile
    이상구 2014.10.07 23:32
    하나님의 생명에는 어떤 경우도 너무 늦은 경우는 없습니다.
    계속 강의를 들으시면서 두려워 하시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움과 통증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희망가지시고 두려움과 절망을 기도로 투쟁하시기 바랍니다.
  • ?
    하이송지 2014.10.08 00:00
    박사님 ㅠㅠ 글쓴이 하이송지 인데요
    제가 밑에 글을 올렸는데 혹시 못보셧나요.?ㅠㅠㅠㅠ?
    박사님 답변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어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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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틀 후엔 박시님을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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