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게 1년전 재발했을때 그땐 그래도 체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었는데... 그때 뭐라도 했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졸라텍스만 맞으면 될꺼라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 했던게 정말 후회가 되요...이렇게 뼈로 전이가 될꺼라고는 생각 조차도
못했었는데...뼈로 전이가 되고 통증을 느껴보니 이렇게 두려울 수가...너무 무지 했었던것 같아요
박사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너무 안타까운게 1년전 재발했을때 그땐 그래도 체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었는데... 그때 뭐라도 했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졸라텍스만 맞으면 될꺼라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 했던게 정말 후회가 되요...이렇게 뼈로 전이가 될꺼라고는 생각 조차도
못했었는데...뼈로 전이가 되고 통증을 느껴보니 이렇게 두려울 수가...너무 무지 했었던것 같아요
박사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