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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95기 동영상 강의를 지금부터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면 올바른 판단을 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지금, 재발되시고 전이된 상황에서
말씀하신 약들은 전혀 결정적으로 중요한 약들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창조주의 생기의 능력에 의지히어
뉴스타트로만 완전한 치유를 바랄 수 있습니다.
너무 두려워 마시고 뉴스타트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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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51
1949 아버지께서 위암 말기 투병중이세요~ 김소라 2007.05.20 2548
1948 두번째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이정은 2008.03.13 2548
1947 [re] 박사님 도와주세요. 이상구 2008.05.03 2548
1946 [re] Migraine에 관한 질문 이상구 2008.04.09 2549
1945 Re..증류수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관리자 2004.03.14 2550
1944 아는것이 힘이다.... 연하경 2008.07.06 2550
1943 [re] 이갈이에 대해서.. 이상구 2008.12.20 2550
1942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홍창수 2003.06.12 2552
1941 [re] 무한증 이상구 2008.01.10 2552
1940 질문 있습니다. 1 권영옥 2009.03.23 2553
1939 간암 7cm에서 색전술 1회 실시했습니다. 어떤길을 가야 하나요? 2 기럭아 2014.03.23 2553
1938 일체감의 행복 1 김부덕 2009.03.20 2554
1937 Proteinuria Kim, David Y. 2006.04.20 2555
1936 [re]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이상구 2008.12.09 2555
1935 [re] 우리아이가 편도비대증으로 자주 아파합니다 이상구 2008.02.27 2556
1934 아버지께서 대장암 수술을 하십니다. 정미영 2008.04.28 2556
1933 성경공부에 관해서 김지현 2007.08.05 2557
1932 우리아이 먹은 약은 안전할까요? 김윤범 2004.04.07 2558
1931 5년생존율에관하여 이진옥 2005.04.07 2559
1930 [re] 만성신부전증에 대하여 이상구 2008.02.07 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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