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래(창1:5)는 해가 지고 해가 지면 하루가 끝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 되는데 그 시작은 휴식(잠)이다.
그렇다면 저녁 식사는 하루의 마지막에 먹는것이 아니고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전에 먹으니 첫 식사라 할 수 있다. 하루의 첫 식사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 하루의 시작은 휴식, 잠이라 했으니 우리 몸, 장기들도 쉬어야 한다 쉼을 주기위한 여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여건은 해지기전에 하는 식사로서 금식, 과일식 또는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왜 먹지 않아도 문제 없는 저녁식사를 논하는가? 이유는 우리의 건강 회복과 지킴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아침과 점심 음식을 먹음으로 트립토판 홀몬이 생성 되어지고
햇볕 아래 운동할 때 세레토닌으로 바껴 저장 되었다가
밤에 잠잘 때 멜라토닌 홀몬으로 바뀌어 분비 되면서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멜라토닌은 성장 홀몬이며 잠들게 하는 휴식의 물질이며
생산이 잘되서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유전자를 복구하는 치료의 물질이기도 하다.
멜라토닌은 질병의 치유와 회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다.
멜라토닌은 밤 10시~02시 사이에 왕성하게 나오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일하기 위한 여건이 필요하다.
잠 자리에 들었을 때 위장에 소화시킬 음식물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저녁 식사를 이른 시간에 적게 먹는 것이며
이른 시간에 잠 자리에 들고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청소년은 성장하고 고장난 유전자가 고쳐진다.
아이들을 일찍 잠 자리에 들게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게 하면 건강도 챙기고 학습 효과도 향상될 것이다.
인위적은 불빛과 소리를 없게하고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하여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저녁 식사를 적게, 또는 금식이나 과일식으로 하고서 나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와라고 푸념하는 사람은 먼저 생각을 바꿔보라
나는 배가 고플 때 잠이 더 잘와 라고 긍정적일 때 3일에서 5일안에 잠을 자게 될것이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모두 치유와 회복의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시라 기도 함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0 기도와 응답 1 jeong,myung soon 2014.12.31 643
3599 7 ways to fight Alzheimer's disease (CNN Article) Chrisy 2014.12.09 346
3598 171 기 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1 choihong 2014.11.26 346
3597 상한 영혼을 위하여 ... 다윗 2014.11.25 424
3596 왜 창세기 2장이 재창조인가? jeong,myung soon 2014.11.23 666
3595 탐식의 무서움 다윗 2014.11.21 735
3594 (설렘) 책에서 지난번 못다쓴 부분 끝내려고 ..... jeong,myung soon 2014.11.21 541
3593 설렘.... Rmance wth the Sabbath 2 jeong,myung soon 2014.11.15 457
3592 대구 시민을 위한 이상구 박사 초청 건강 세미나 안내 한병열 2014.11.05 529
3591 녹내장과 만성b형간염 2 드림 2014.11.04 747
3590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 1 Kim, David Y. 2014.11.02 526
» 건강! 저녁식사의 의미 동예 2014.11.02 659
3588 감사와 사랑은 -- 송소현 오민환 2014.11.01 543
3587 대구 시민을 위한 이상구 박사 초청 건강 세미나 안내 1 홍철표 2014.10.31 461
3586 하나님의 사랑, 아가서 자연법칙 2014.10.22 363
3585 제170기 정규프로그램 생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워터호스 2014.10.21 448
3584 통증은? 1 동예 2014.10.06 829
3583 목마려운 사람이 우물을 판다 정회근(J J) 2014.10.03 672
3582 논리의 감옥보다는 마음의 자유함을 얻기 위해 노가리 2014.09.26 1003
3581 은혜나누기 3 예수쟁이 2014.09.23 550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