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죄에 빠져 있으면서도 죄를 버리지 못하는 불의한 사람을 (벧후2:12). 돼지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욕심만 부리며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것이다. 구체적으로 헤롯,빌라도,대제사장,바리새인과 같은 사람을 말하며 예수님은 그들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않으셨다. 반면에 진주는 거룩한 것 진리를 말한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전해져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하게 보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