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5.02.13 20:28

차근 차근 3

조회 수 36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 용서

차근차근 1에서 말씀드렸지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세상(뱀) 말을 믿는 것이라고

암튼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죽으리라 :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된다고 하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그것을 믿지 않고 세상에서 배운 지식이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죄입니다.

이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리시므로 사함(믿는자는)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왜 예수님의 피가 필요한가! 법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셨읍니다. 잘 이해 하셔야합니다.

법은 죄인들에게 필요한거 맞지요?! 살인하지 않았는데 "살인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라는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쵸? 살인한 사람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그럼 무기징역 받은 사람 곧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어떻게 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뭐 감옥에서 죽을 때 까지 살던가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보석금을

내면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으면 어린양을 잡아 자기 죄를

어린양에게 안수하여 옮기고

그 양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리면 그 죄를 용서한다고 법으로 정했읍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지은 사람이 성경에 기록한 내용도 모르고

그 뜻도 모르고 그냥 제멋대로 신앙하고

세상 살고 하나님의 말씀은 들은 채도 아니한다면 죽는 죄입니다.

(죽는다. 죽인다가 아니고...)

잠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옥 보낸다고 하고 사람들을 죽인다고 하는데...

천부당만부당

하나님께서는 먹으면 죽으니까 절대로 절대로 먹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고 노아 때에는

홍수진다! 홍수진다! 그러니 배를 만들고 함께 타자고 120년을 외쳤고 구원자 보내준다고 1500년을 외쳤고

죄인들을 용서하려고 번제물로 아들을 주셨고 다시 오신다고 올해로써 2015년 동안

외치고 있읍니다. 구원하시려고...

그런 법에 근거하여 우리의 죄를 어린양이신 예수님께 안수하고

예수님께서 그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번제로 드려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아담이후 지은 원죄와 이후

신앙의 후손으로 가지게 된 유전죄는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러나 자범죄(세상살면서짓는죄)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회개기도를 하는 것이지요?! 신앙인으로써 성경에 위배되는

말과 행위를 하나님께 직접 아뢰고 용서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에....

성경이 쉽지 않습니다.

배우셔야 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셔야 조금씩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 ?
    진드기 2015.02.13 20:38
    하나님은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영생(영원한생명)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 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알려 주실것입니다.
    놀라운 일이 생길것입니다.
    모든 질병이 떠나가고 광명한 새날이 올것입니다.
    거듭나시기를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0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 장동기 2015.02.28 584
3619 이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가세요... 다윗 2015.02.28 474
3618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진드기 2015.02.24 374
3617 왜 인간의 수명이 짧아 졌나? 진드기 2015.02.24 438
3616 오늘의 교회(정신을 차리자) 진드기 2015.02.24 480
3615 건강식 관련 요리책, 성경책 구입문의 7 룰루로시 2015.02.17 1161
» 차근 차근 3 1 진드기 2015.02.13 362
3613 차근 차근 2 진드기 2015.02.13 135
3612 차근차근 1 진드기 2015.02.13 238
3611 다 내게로 오라 진드기 2015.02.11 211
3610 용서에 대한 교훈 진드기 2015.02.11 220
3609 진주를 돼지앞에 던지지말라 진드기 2015.02.11 278
3608 왜 계명이 의로운가? 이소이 2015.01.21 459
3607 170기 참가자 서미경..... 달님 2015.01.19 396
3606 요리강습시간에... 1 하하호호 2015.01.19 477
3605 이상구 박사님께 2 창녕 2015.01.05 780
3604 회복이야기 참가 신청 6 노가리 2015.01.05 594
3603 가슴 저리게 들려오는 음악 2 다윗 2015.01.01 486
3602 2015년을 맞이하며 위로의 詩 한편 1 다윗 2015.01.01 291
3601 저 이름 바꿨어요. 3 이소이 2014.12.31 448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