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기와 96기를 다녀온 김기홍입니다.
박사님의 강의와 성경공부를 듣고 또 들으며
뉴스타트로 투병하고 있습니다.
참나로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충실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 다가오지 않습니다.
성경공부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94기와 96기를 다녀온 김기홍입니다.
박사님의 강의와 성경공부를 듣고 또 들으며
뉴스타트로 투병하고 있습니다.
참나로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충실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 다가오지 않습니다.
성경공부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