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읍니다
저는 암환자의 동생으로서 너무도 안타까운 형 때문에 이렇게 상담코져 합니다.
올해 53세의 형이 2년6개월전 직장암 3기 판정을 받고 대구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읍니다
의사선생님의 말만 듣고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술을 하고 항암하기를 반복했지만
오히려 더심해져서 지금은 수술과 항암이 어렵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뉴스타트에 상담글을 보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뉴스타타트를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