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병명이 나오지 않는데 고1이된 저희 딸이 너무 머리가 아프고 피로에 쌓여 요번에 학교를 휴학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중1때 고관절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세균성이라고 해서 수술을 하면 좀 위험하다고 항생제를 한달간 입원해 투여를 한 후로는 눈에 띄게 약해졌습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