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문의드립니다
저의누나가 유방암 진단은 받고 4년넘게 투병중입니다
절제술및 항암 방사능 치료는 거부하고 대체의학으로 치료중입니다
몇달전부터 다리 및 골반에 통증이생겨 갇지못해 정형외과에 가보니 뼈에전이된듯하니 큰병원에 가보라고하여 지금병원에서 검사진행중입니다
병원에서는 아직 결과는 나오지않았으나 표적항암 호르몬 방사능등의 치료를 해야된다고 하는데 치료를 받는것이 나은지요?
아니면 다른 치유방법이 있는지요?
누나가 박사님을 뵙고싶어했는데 몸이 너무 약화돼서 간절하게 문의드리오니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