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타트 정리/동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며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시는 분은 변치 않으신다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합 3:6, 사 57:15, 약 1:17) (부조와 선지자 33)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히 변하지않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줄 대상이 필요해서, 하나님 자신이 아쉬워서 인간을 창조하셨고 영원히 같이 살자고 생명을 주시는데, 그래서 우리가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기위해서다.
뉴스타트는 성경에 나타난 죽음의 실체를 알고 믿음으로서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함으로 살아가며 에덴동산에 죄가 들어오기 전상태로 돌아가는 원래의 나(아담, 나사로)를 찾아가는 회복운동이다.
아담이 범죄하기전 까지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죽었다 나흘만에 살아난 나사로의 부활은 미래의 나의 이야기이며 2천년전 젊은 예수의 고난의 행진과 십자가상의 성취는 나의 체험이 되어야 한다.
현실이 내 어깨에 지어놓은 무게에 힘들어 주저 앉고 싶고 포기하고 싶지만 골고다 언덕위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는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분의 내미는 손을 잡았을 때 나는 다 이루리라 그 희망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그려나갈 때 나는 에덴을 만날 것이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인간은 미래에서 오는 시간으로 체험적 현재를 살아가며 과거를 만들고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현재가 아름다워야 과거와 미래도 아름답게 된다. 현제의 상황과 생각의 선택이 과거와 미래도 바뀌게 한다.
이것은 3차원적 세상에서는 불변의 원칙이다.
인간은 흘러가는 세월을 멈추게할 수도 없고 또 현제를 되돌려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세월을 거슬러 미리 미래를 만날 수도 없다.
현재의 담장을 넘어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인간의 능력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현제에서 과거러 돌아가며 미래를 미리 만날 수 있는가? 어떻게 내가 아프지도, 늙지도, 죽음이 없었던 원래의 나를 만날 수 있는가?
이런일은 세상적인 思考로는 불가능 하지만 가능 하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있다
(전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 나니
해아래는 새것이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미리 아시고 준비해 놓으셨다.
이미 있던 것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하셨던 선한 일들, 즉 아담을 영원히(4차원) 살 수 있게 창조 하신 일, 병자를 고치신 일,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던 일을 후에 다시 하시겠다는 말씀인데 그 일이 언제냐면 지금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때 내가 아담이 되며 내가 나사로가 되어 더이상 아프지도 늙지도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전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 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하나님께서 하셨던 선한 일들이 지금까지는 없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어느 날 그토록 원하던 치유와 회복이 우리 앞에 짠~ 하며 만나게 될것인데 그 일이 옛날에도 있었던 일이며 미래에도 있을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2. 일반적 치료 요법
생명체는 우연히 생긴 아메바로 시작했다는 진화론의 생물학을 기본으로 발전한 현대 의학은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모든 질병의 정확한 원인을 몰라서 유전적 가족력으로 오해하였다.
정상세포가 변질되어 즉, 유전자가 변해서 각종 질병이 생기는데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전재로 질병을 치료하여 왔다.
80년도 들어서야 유전자가 변해서 모든 질병이 발병된다는 것을 알았으나 유전자가 왜? 변질 되는지, 또한 고장난 유전자를 어떻게 고치는지 지금도 방법을 몰라서 원인 치료아닌 증세 치료 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현대의학으로 질병의 치유와 회복은 안된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절대 예외없는 靈적인 문제로 우리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내가 스스로 잘못 선택한 잡신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 고 비정상적인 상태로 변질된 상태이다.
그러나 현대 의학은 영적으로 반응하는 유전자의 변질로 생기는 질병들을 물질 로 착각하여 수술 항암 방사선등 물리적 치료 방법으로 이물질의 크기를 줄이거 나 제거해서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설령 3대 요법으로 물질을 제거하는데 100% 성공 했다하더라도 유전자가 변질 한 원인을 모른채 바뀌지 않는 예전의 생활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계속되는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생활에 생동감이 떨어지며 수심이 얼굴을 그늘지게 한다.
2003년 인간의 유전자 지도(인간게놈 프로잭트)가 완성되었다.
인간의 모든 질병이(무좀, 감기, 암, 이름도 없는 질병들, 고혈압등등) 유전자에서 일어난다는 진실이 과학으로 증명이 되었다
인간의 23쌍의 유전자중 몇 번의 어느 위치에서 변질 되었냐에 따라 질병의 종류가 결정된다. 이런 변질 현상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사, 식습관, 생활습관 때문에 활성산소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는 것이다.
모든 질병은 유전자의 문제이기 때문에 유전자의 변질 원인을 안다면 희망은 있다. 자신에게 이런 질문하나 해보자.
현대의학으로 질병의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치료법이 있는가? 사람들은 왜 이러한 단순한 의문을 생각하지 않는가? 무좀 감기조차도 못고치는데, 그야말로 집단 최면에 빠져있다.
사람들은 암 걸리면 정신없이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에게 원인을 물어보지만 의사 선생님도 모른다 그런데 아픈 사람마다 물어보니 궁여지책 대답이 혹시! 가족중에... 라는 대답이 그럴 듯 해서 석연찮은 수긍을 하지만 2003년 4월 인간 유전자 지도가 완성됨으로 엉터리 답변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현대의학은 유전자가 고장나서 질병이 온 것은 알았는데 문제는 변질된 유전자를 고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패로 드러난 3대 요법으로 가면서 20년 뒤에는 유전자 고치는 방법을 완성 할 것이라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답은 멀어져갈 뿐이다. 유전자 의학의 발달로 파동 치료와 면역 치료 요법이 나왔으나 결론은 3대 요법과 같다.
질병을 물질로 보는 현대 의학은 사랑의 감동이 없는 사실적 통계 의학이다.
통계는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증거다.
유전자는 영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모를 뿐 아니라 설령 안다해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감동이 없는 사실 의학으로는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완전한 치유와 회복은 할 수 없다, 질병은 유전적(가족력은 5~10%)인 요인보다 개인적인 생활 습관과,음식,품성의 요인으로 스트레스(활성산소)에의한 유전자(90~100%)의 변질이 원인이다.
이제 정신 차리고 생각해 보면 내가 아픈 이유는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다.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하늘의학 뉴스타트에 희망과 행복이 있다 이제 뉴스타트로 자유 하시라.
3. 하늘의학 뉴스타트
생활습관, 음식, 성격과 유전자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글자인 유전자가 나쁜 뜻으로 형성된 나쁜 생활습관에 살아남기 위하여 적응하다보니 정상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마침내 변질되어버린 것이 질병이다
그러니까 질병은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에 무엇을 선택하며 살았는가의 결과가 현재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로 나타난 것이다.
질병은 면역력의 문제다 왜?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이 생기는가?
유전자의 어떤 문제인가 알아보자.
➀유전자의 구조적 변질:
유전자는 문자(a.t.g.c)와 당질과 인지질의 일정한 배열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 안에서는 날마 500~6.000개 정도 암세포가 생기는데 생명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에서 암세포들을 죽이는 자연 항암제를 만들기 때문에 암이 안걸렸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몸의 세포들이 스트레스(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dna의 구조가 변질되어 자연 항암제의 생산이 안되서 모든 질병이 온것이다.
➁유전자의 기능적 문제:
구조는 정상인데 특정 유전자의 기능이 꺼져서 오는 질병이다.
예) 난소의 기능이 꺼져서 생리가 중단되면 여성 홀몬 에스트로젠의 생산도 끝날 수 있는데 그현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세포에서 계속 생산하기 때문에 에스트로젠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갱년기 또는 우울증 증세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난소의 홀몬을 만들어내는 유전자의 기능이 꺼졌을지라도 다른 유전자에서 꺼져있던 기능이 켜진다 에스트로젠은 여성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세포는 줄기세포 하나에서 시작 되었다 그래서 모든 세포의 구조가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하셨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위 두가지 문제로 일어나며 23쌍의 염색체 몇 번 유전자 어느 위치에서 변질되었냐에 따라 병명이 결정된다. 결론은 유전자의 문제이기 때문에 뉴스타트에서 모든 질병의 치료 방법은 따로따로가 아니고 모두 같다. 꺼진 유전자를 켜주는 원인 치료가 되어야 한다.
꺼져버린 유전자를 고치려면 만든분에게 맏기자.
유전자 써비스 센타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엉뚱한 써비스 센타(인간의 방법)를 찾아간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 좋은 뜻에는 알파파, 나쁜 뜻에는 베타파로 유전자에 영향을 주며 이 뜻은 파동(주파수, 결)으로 유전자에 전달된다.
유전자에 좋은 뜻을 전하기 위해서는 진선미의 사랑으로 감동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치료는 감동 있는 것이라야 한다.
이제 유전자 써비스 센타로 안내하는 뉴스타트로 희망과 기쁨으로 자유하자.
즐겁고 감사한 마음에 생명 파동으로 유전자는 켜지게 되어있다.
원인을 치료하는 뉴스타트는 모든 질병의 치유와 완전 회복을 만나게해줄 것이다. 뉴스타트는 하나님이 원장인 하늘의학 병원이다.
4. 주범은 활성산소에의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유해산소)의 과다 발생으로 일어나며 원인은 잘못된 생활방식과 음식, 품성으로 요약 할 수있다.
활성산소란 말 그대로 산소(O₂)에 "활성"이란 단어가 붙은 아주 강력한 산화작용을 하는 산소를 말한다.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 즉 산소는 호흡에 의해 몸 속에서 생명체를 유지하는 에너지를 발생시켜 인간의 생명을 보존시키는 역할을 한다. 몸 속에 들어온 산소의 일부가 화학반응으로 "활성산소"로 변하고 이것은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이나 이 물질을 격퇴시키고 백혈구의 손에 든 무기역할을 담당하는 이로운 물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활성산소가 과잉 발생하면 우리의 정상세포마저도 무차별 공격하여 세포를 죽이거나 상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활성산소의 쿠데타"로 스트레스를 일으켜 세포를 자극하여 산화시켜서 만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효소를 S.O.D(Super Oxide Dismutaze) 또는 "항 산화 효소"라고도 한다.
이 효소는 간에서 만들어지며 체내에서 합성된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신비스러운 역할을 한다.
젊었을 때는 심한 운동이나 일광욕을 하더라도 SOD의 충분한 생성으로 과잉 발생한 활성산소를 없애 그것이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 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SOD생성능력도 떨어져 분해되지 않은 "활성산소"에 의해 여러 질병이 온다.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흉이 바로 "활성산소"라는 것이 의학계, 암 학회에 의해 연구 발표되었다.
5. 육체적인 스트레스
1)음식으로 오는 육체적 스트레스
음식에 의한 과로는 불규칙적인 식사와 과식, 간식, 야식, 폭식, 속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이다 (물 포함)
모든 음식물은 섬유질과 함께 사각사각 씹어서 침과 섞여야 한다.
침에는 아밀라아제라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와 히스티딘이라는 단백질, 그리고 여러 면역물질이 있다.
침에 염증 치료 단백질이 있어서 침을 자주 삼키면 식도와 위의 염증을 가라앉 힐 수 있고, 또 외부 세균과 싸우는 면역세포가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하루 1.5리터나 분비되는 침 속에 여러 약이 들어 있다.
히스티딘은 입 안이나 식도의 상처를 치료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 다. 최근 일본에서는 침을 자주 삼키는 것만으로도 당뇨병과 비만 예방에 도움 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침이 췌장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당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몸에 좋을것이라 생각하고 먹는 각종 보조식품, 영양제, 쥬스, 포도요법 등등은 장기 복용시 영양의 불균형과 특정 영양소의 과다로 세포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며 오히려 ❶질병의 악화 또는 ❷다른 질병을 불러오며 ❸수명으로 보상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사람이 먹어야 할 음식(창1:29)에 육식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람에게 육식이 허락된 것은 노아홍수 때 한시적으로 고기를 허락 하셨는데 사람들의 연약함과 완악함으로 음식을 원래되로 회복하지 못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택의 자유안에서 금하신것도 허락하시는 사랑을 보여 주셨다.
이제부터라도 음식은 다양한 색깔로 영양을 취하며 조리과정을 줄이고 단순하고 다양하게, 입맛도 살리는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세상이 말하는 그럴듯한 특별한 것들, 요법은 일시적 도움은 될 수 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생명 개념의 초점을 흐리게 하여 이원론에 빠질 수 있다.
요법은 하나님 없이도 암이 낫을 수 있다는 사단의 술수로 영적인 우상이다.
사단의 유혹(각종요법)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자 생명파 외에 많아서 좋을것은 하나도 없다.
뉴스타트에서 영양학은 별로 중요하지않다.
무엇에는 어떠한 영양소가 있으며 어디에 좋다라는 관심은 뉴스타트 초보자들이나 하는 것이다. 자칫 요법으로 빠지게 되어있다.
뉴스타트의 핵심은 생명이다. 생명의 빛으로 만들어지는 색깔을 먹어라.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사랑의 결정체 빨주노초파남보 아름다운 색깔을 단순하고 다양하게 섭취하면 충분한, 균형진 영양을 섭취하게 되어있다.
뉴스타트는 생활속에서 쉽고 편하게 해야한다.
(잠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생활습관으로 오는 육체적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은 서서히 몸을 병들게 한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쌓이는 피로를 약이나 식품(커피등)에 의존하여 세포를 더 피곤하게 하고 진정한 휴식이 부족한 바쁜 생활에 세포는 지쳐가는 것이다.
휴식이란 천연계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은 것의 느낌를 느끼며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만들고 운영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유하는 것이다.
유전자의 회복은 잠잘(22~02시) 때 일어난다
저녁 식사는 간단하게 먹고 잠 자리에 들 때 소화를 다시키고 장기도 쉬게 하자. 유전자가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한다.
처음에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 올 수 있는데 생각하는 생각을 긍정의 긍정으로 바꾸면 곧 적응하게 된다. 건강을 지키고 회복하려면 잘못된 생활 습관을 올바른 방법으로 바꿔 가자.
성경의 하루을 회복하자
(창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저녁이 되어 하루가 끝나면 잠자리에 들어 휴식(잠)하고 아침을 시작하는
성경의 건강 생활 법칙을 회복하자.
사람(아담)은 휴식후 일하게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하루의 경계를 해가질 때로 정하셨다
저녁이 되어 하루가 끝나면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은 휴식(잠)을 먼저 하게 하셨다.
세상을 창조하실 때도 여섯째 날 아담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 안식일에 쉬게 하셨고 첫째 날부터 일하게 한것과 같은 원리다. 즉 하나님은 일하고 나서 우리와 함께 하기위해 쉬셨고 사람은 휴식하고서 일(식사, 운동)하고 휴식 하게 하신 것이다.
이렇게 생활하는 방식이 정상이다.
세상적 하루 24시는 뉴스타트의 개념으로는 정상이 아니다.
정상이 아닌 비정상적 음식과 생활 습관을 정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온 우리는 비정상적으로 살다가 비정상이 되어서 질병과 수명의 단축으로 댓가를 지불하고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정상적 생활로 돌아 왔으니 이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뉴스타트로 하나님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보상은 영원한 생명을 조건 없이 공짜로 주시니 감사히 받기만하면 된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받으면 유전자는 켜지게 되어있다.
뉴스타트는 하늘의 법칙으로 돌아가는 회복 운동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이루려고 하시는 것이 이루어 지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뉴스타이며 건강한 생활로 튼튼한 기초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뜻은 뉴스타트로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
이제 하루의 끝이 해가질 때가 아니고 끝이 시작이라는 것과 시작은 휴식이어야 함을 알았다. 하루라는 끝과 시작의 틈새를 의미있는 것으로 채워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3)운동으로 오는 육체적 스트레스
운동은 일주일에 4~5회, 능력에 맞게 하고 오전 오후 두 번 이상의 운동은 바람직 하지 않다. 때로는 가벼운 산책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천연계의 소리를 들으며 자유하자.
우리는 운동을 할 때 보편적으로 목적지(어느 지점 까지)을 정해놓고 하는데 자칫 과로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요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절반만 가서 천연계 속에서 휴식하고 돌아오면 된다. 마음에 평안과 몸을 회복하는데 좋은 최고의 운동 치료법이다.
이마에 땀나는 운동도 좋지만 때로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물들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교감하는 운동도 좋다. 천천히 걸으며 발밑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자. 어느 봄 날 훈훈한 바람에 꽃씨 하나 실려 길가에 심어 놓으시고 물 뿌리고 햇볕 주어 나를 위해 꽃을 피워 놓은 사랑에 감사하자. 단풍으로 채색되어가는 황홀경 속에서 나 또한 자유인으로 베토벤의 전원교향악보다 더 웅장하고 장엄한 천연계의 합창을 온 몸으로 느끼며 새소리, 나뭇잎 물들어 가는소리, 바람이 노래하는 소리에 두 팔 휘둘러 멋들어진 지휘자가 되어 보자.
시인의 마음으로 그리움에 젖어보자. 천연계 안에서 운동하고 산책하고 휴식을 취하며 평안해지는 마음에 진선미로 물들여 갈 때 유전자는 켜진다.
마음이 평안해질 때 질병은 생명 현상으로 낫게 되어있다.
6. 정신적인 스트레스
보이는 것은 色이다.
보인다 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色은 一場春夢이다
의식적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色이다
듣고 보고 생각하고 체험하는 모든 것이다
권력 재물 부귀 영화도 色이다.
있지만 사라진다.
보이지 않는 것은 空이다.
안보인다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있는데 보이지 않아 虛空이다.
空은 氣로 채워져 있어 우리를 있게하고 살게하는 에너지다.
현실(色)은 과거로 사라지며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의식하지 못할 뿐 잠재된 무의식에 남아있다.
내 안에는 의식적(色)인 나(吾)와 무의식적(空)인 두 나(吾)가있다.
모든 질병은 과도하게 발생한 활성산소가 유전자에 주는 스트레스로
두 나(吾)에 절대적 영향을 줌으로 일어난다.
인간은 잡신이 생각속에 강제로 밀어 넣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없지만 선택은 강요하지 못한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것은 의식적인 것이 아닌 잠재된 무의식에서 해결 되어야 진짜 해결되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절대적 영향을 주는 의식과 무의식의 균형은 바른 선택으로 마음이 평안으로 물들여질 때 치유와 회복은 이루어지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1) 의식적인 스트레스
의식적인 것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말한다.
우리가 체험하며 겪는 모든것들이 의식 안에서 작용하여 느끼는 것이지만 계속 의식하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또 다른것을 느끼고 잊고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에게 일어난 희,노,애,락이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져 의식하지 못하지만 잊었을 뿐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하루 끝머리에 피곤하고 잠이온다, 할 일이 있어서 커피 한 잔 하였더니 방금까지 있던 잠과 피곤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면 방금까지 있던 졸음과 피곤함이 정말 없어진 것인가? 결론은 아니다
잠과 피곤함을 물질로 해결했다고 해결된 것이 아니며 질병으로 오는 두려움도 의식속에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속에서 해결은 치유와 회복 이 불가능하다 “나는 재발과 죽음”이 두렵지 않다며 뻥치는데 의식적으로 해결 되었다는 착각일 뿐 그 끈을 계속 잡아 당기면 어디선가 숨어있던 절데 해결해야 할 결정적인 문제 죽음이 딸려 나온다. 결론은 죽음 문제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잠재된 무의식에서 해결되어야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만날 수 있다.
우리 몸안에 암세포가 생기면 암을 죽이는 물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켜서 자연 항암제를 만들어 암을 죽이는 일을 우리의 의식으로 절대 할 수 없다.
과학으로 밝혀진 의식적인 것은 5%도 못된다 모든 생명 현상의 95% 이상이 의식하지 못한 상태로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전부라고 생각한 의식적인 5%는 영적으로 "자아, 자존심"이며 사단이 주인 노릇한 "거짓 나"다.
우리는 이것을 모르고 거짓 나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걸고 살아온 것이 다. 사단에게 속은 우리의 선택이었다.
2) 무의식적 스트레스
육체적(음식, 습관)인 것과 의식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하며 체험했던 모든 사실들도 시간이 지나면 의식을 못하지만 없어지지 않고 쌓여있어 잠재 의식이라 하는데 분명히 있는데 느끼지 못하니까 무의식이라 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생기는 모든 문제는 잠재되어있는 무의식에서 풀려야 한다
방금까지 있던 잠과 피로감이 커피의 영향으로 없어진 것은 아니다. 피곤한 상태로 남아 활성산소를 발생 시키고 유전자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여 근본적인 해결을 못해 질병을 불러 오는 것이다.
문제의 근본적 해결은 잠자야할때는 자야하고 피곤하면 쉬어야 한다.
그래야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에서 편안함으로 회복의 생명 현상이 일어난다.
사단은 우리의 의식속에 맘데로 들어와 잠재된 무의식에서 사망으로 이끌어 간 다. 우리의 선택으로 의식에 무엇으로 채우냐에 따라서 잠재된 무의식의 형태 가 달라진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곳에서 일어나는 질병으로부터 오는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를 잠재된 무의식에서 역사 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맏겨보자. 이렇게 죽음 문제가 “진짜 나” 잠재된 무의식에서 해결될 때 우리를 힘들게 했던 모든 문제에서 자유로와 진다.
이제 인간의 의식을 연구하는 의과학의 발달과 성경이 주는 지혜로 진리의 영과 미혹하는 영이 인간의 의식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놀라운 진실을 알았다.
인간은 자신의 의식으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의식적인것이 아니라 무의식에서 문제들이 해결 되어야 한다.
인간의 의식보다 훨씬 높은 고차원적인 하나님의 의식이 무의식에서 역사하고 있다. 무의식은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창조주의 의식이다.
생명유지에 절대적인 창조주 의식이어야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다.
7. 사람은 영의 지배를 받게되어 있다(요일4:6)
[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텔레비젼(사람)이라는 물질이 켜지기 의해서는 전원(음식)을 공급해야하고 방송국(하나님, 사단)에서 보내는 전파(사단의 영과 성령)을 리모콘(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으로 어느 채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텔레비젼(사람)의 화면(잠재된 무의식)에 그림(마음, 얼굴)으로 나타난다.
사람의 뇌세포는 그냥 물질이다. 스스로 알아서 무엇을 하는것이 아니다.
악령이 가롯유다의 생각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 주었듯이 동시에 사망으로 가지말라는 성령도 있었다. 유다는 두 영 중 사망을 선택(자유의지로) 하였다. 어느 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행동으로 상태가 결정된다.
분노는 급격한 활성산소의 과다 발생으로 쓰러 질수도 있다.
하나님은 생명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성경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1:19) 하셨다 상대의 질문에 바로 결정하여 답 하지말며 떠오르는 생각에 바로 반응하지 말고 잠간 멈춰라 1~3초의 여유를 가져라 속으로 예수님~을 부르며 시간을 더디하고 다음 선택 하라 생명을 선택하게하는 하나님의 지혜다. 더디하라~
8. 질병(암)은 물질이 아니다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물질이다(창2:7)➔ 말씀으로(하나님의 입에서 나왔으니까)➞ 물질의 코에 생명(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장4절)을 넣어주니 물질이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었다➔ 이 생명체는 생명을 받으면 영원히 살 수 있게 창조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생명체와 생명 사이를 가로막는 존재(사단)가 끼어들어 생명을 막아서니→ 생명을 받지못한 생명체는 병들고 늙어서 죽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질병은 물질이 아니고→물질로 위장한 사단(악령)의 영이다
사람(물질)은 두 영(성령과 악령 요일4:6)의 절대적 영향을 받으며 어느 영을 선택(자유의지)하며 살아왔는가에 따라 현제 우리의 몸과 마음의 상태로 나타난다.
암이라는 물질도 미혹하는 사단의 靈을 선택한 결과다 즉 사단이 사람에게 오는 생명을 막아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질병의 실체는 물질이 아니고 악령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질병은 물질인 인간이 악령인 암을 물질로 잘못알고 현대의학의 3대요법, 대체의학, 민간요법등 인간의 방법으로 싸움을 하는데 물질에 불과한 사람과 악령과의 싸움은 백전 백패다.
물질인 인간이 악령을 이기려면 더 강력한 성령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도로 요청하면 즉각적인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령과 잡신의 싸움이되어 생명님의 역사로 어떠한 癌도 치유할 수 있다.
9. 해결 되어야 할 문제
투병하는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의식속에 잠재되어 있는 죽음 문제가 되어야 한다.
세상이 말하는 모든 것이 끝나버리는 죽음과 죽은후 천당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모르는 불확실한 신앙은 불안만 가중될 뿐 절대 이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사람들에게 뉴스타트를 알리면서 이문제를 이야기해 주면 다수의 사람들은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 보인다.
과연 그럴까? 정답은 아니올씨다.
질병이 들어서 병원에 가고 또 요양원에 가는 것은 치료를 위해서인데 치료하는 이유를 끌어 당기면 죽음이 달려 나온다 결국 치료를 위해서 온 것은 죽을까 봐, 죽음이 두려워서인데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뻥 친것이다.
죽음 문제가 무의식에서 해결되지 않았는데 의식에서 해결되었다는 것은 착각일뿐이다.
의식속에서 해결 하고서 진실은 해결되지 않아 내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본인은 그 문제를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살다가 어느 날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죽음 뿐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문제를 의식적으로 얼마던지 해결 할 수 있다고 해결하여 왔지만 진실은 해결되지 않았는데 해결되었다는 착각이었다
문제는 잠재된 무의식에서 의식하지 못한 두려움으로 계속 된 스트레스를 주는데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큰소리 뻥친 것이다.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결정적 원인이다.
이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죽음으로 재정립 되어야 한다.
죽음 문제를 풀려면 죽었다 살아난 예수님께 물어봐야 답이 나온다. 예수님은 죽음을 잠이라 말씀 하신다. 인간은 살아 있다해도 死(죽음)의 상태다 왜냐면 모두 죽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을 때 예수님 품에 안긴 자는 生(산다)이다. 즉 死(죽음)=生이다 死에서 生은 하나님의 뜻이다.
부활시켜줄 것이기 때문에 죽는것이 아닌 잠잔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소망없이 잠든자는 死=亡(망할, 도망할 망)이다
亡하기 때문에 자는것이 아니고 영원히 죽는 것이다.
영원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이것은 스스로의 선택이며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의 품성으로 내리는 심판이다.
(요11:25~26) 예수님은 죽은(잠)지 나흘째 되는 나사로를 살리시며 나사로가 미래의 우리들이라고 약속하셨다.
(전1:9, 3:15) 오늘, 또는 예수님 재림때 우리는 놀라운 그 일을 직접 체험하게될 것이다.
(고전15:52) 이 약속을 의식적으로 믿을 때 무의식(모든것이 잠재되어있는)에서 죽음 문제가 해결되며 비로서 감사와 기쁨으로 진정한 평안한 마음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아 수 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걱정 근심 두려움(사단이 주는 영)이 올 때 단호히 거부하자, 성령을 선택하자, 말씀(생명)을 붙잡고 도움을 구하자, 기도(빌4:6~7 살전5:16~18)하자 이것만이 방법이다.
*뉴스타트 정리를 마침니다.
말씀안에 있는 생명만이 질병에서 회복되고 또 에덴동산을 만날 수 있으며
이때는 아프지도, 늙지도,죽지도 않는 영원히 살 수있는 아담(나), 나사로(나)로 부활할것입니다
언제?
실천하는 오늘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