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암 말기로 180기 수료한 김유한입니다
이후 성실한 뉴스타트 생활로 상태가 아주 호전되어 불가하든 걷기 등산도하고
믿음에 폭빠져 감사감사~
시골에 내려와 생활하며 저도 내년쯤이면 봉사자로 회복 환자로 단상에서 감격의 눈물로 재회 발표하는 꿈도
꾸고있습니다
* 박사님 다름이 아니오라 약2주전 35살 공무원 저희 아들이 얼굴 반이 마비되는 증상이있어 고민이 깊습니다
지금은 며칠 병가내어 양한방에서 침도맞고 주사도 약도먹고 집에있습니다
아들이 인터넷에 여러군데 알아보고는 있지만 뚜렷한 호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아들도 그동안 치열한 경쟁사회의 스트레스등 그동안 어려웠으나
지금은 장가도 가고 단란한 가정을꾸려 잘살고있는데 이런 병으로 고민이깊습니다
박사님 어찌해야될지 방향 길을 제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80 기 수료 김유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