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듀엣 남양우, 이재숙 인사드립니다.
10년 전에 오색에서 세미나 할 때 만 5년간 직원으로 있었던 사랑의듀엣,
옛날에 오셨던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그동안 호주에 갔다가 귀국하여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이상구박사센터에 음악회하러 자주 들렀었는데요.
박사님의 무조건적사랑의 메시지를 듣고 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요.
본부장님의 제안에 얼마간 기도하다가
이번에 완전히 센터로 이사를 왔습니다.
뉴스타트가족여러분!
저희 사랑의듀엣과 함께 이 놀라운 사랑의 복음!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고
많은 분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으로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