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향수와 같다

by 지찬만 posted Jan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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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향수와 같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가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