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형 간염 보균자로 생활하다가 간경화 상태에서
작년 5월달에 간암판정(약1.5cm)을 받고 병원에서 색전술을 권유 받았으나 하지 않고
뉴스타트 생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탈장(2~3년전 수술경험 있음)이 재발되어 수술여부를 놓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간암) 상태에서 탈장수술을 해도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탈장수술을 하면 간에 부담을 주는건 아닌지... 아니면 수술을 하는게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