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갓난 애기가 죽으면 천국 갈까?
- 아기들은 죄를 짓지 않았으니까 죄인이 아니다, 그러니 천국 갈 것이다.
- 애기는 예수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다.
- 자기가 애기를 가졌을 때 뭔가 잘못했으니까 애기가 죽었다는 죄책감!
- 이 엄마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헤어 나올 길이 없어요.
-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 우리가 아무리 아름다운 말로 사람들에게 위로할지라도 그것이 진리가 아니면 그다지 도움이 될 수가 없습니다.
-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고
- 그분의 기쁘신 뜻으로 자기 아들들이 되게 우리를 운명 지어(having predestined us)놓으셨다는 말씀입니다.
- 그 아기가 죄를 지었든 안지었든 상관이 없습니다.
- 그 아기는 예수를 믿기로 선택할 수도 안 믿기로 선택할 수도 없었습니다.
- 그 아기는 창세전에 이미 구원해 놓으셨습니다.
- 하나님이 창세전에 어린양의 피로 다 구원해 놓으셨습니다.
- 지구에 창조된 인간이 조건적 사랑을 받아 들이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 스트레스받아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 이기심에 욕심에 경쟁심에 시기, 질투, 교만, 원망, 증오, 절망....
- 이 모든 스트레스로 점점 빨리 죽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무조건적 사랑을 받아들이면 이 사랑은 생명이기 때문에 조건적 사랑에 빠져 있던 사람도 이기심도 욕심도 경쟁심도 없어져서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 들었던 병도 낫게되고 건강하게 되어 영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이 지구상에는 끊임없이 조건적 생각을 밀어 넣고 있는 사단이 존재함으로 매 순간 갈등하고 이겨야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영생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다 구원해 놓으시고 "믿어달라!"고 애원하시는데도 끝까지 "말도 안돼! 어떻게 무조건 구원해 줄 수가 있단 말이야?"
-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구원을 얻어야지, 하고 박박 우기면서 오히려 무조건구원을 믿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고 얼마나 철저히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 그런데 예수라는 청년이 와서 하나님의 품성을 다르게 전하는 것입니다.
- 이미 다 구원해 놓으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가르치고
- 자기들이 그렇게 미워하고 저주하는 세리, 죄인들, 창녀들까지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병을 고쳐주고, 같이 식사하니, 얼마나 미웠겠습니까?
- 그러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입니다.
-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구원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할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 이 예수그리스도의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아들이면 다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사단과 온 우주가 보고 대조해서 보게 될 때 다른 세계의 피조물들이 "역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옳구나~"라고 받아들이게 되고
- 온 우주가 그 사랑으로 통일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 우리가 사는 세상도 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면 모든 것이 통일되게 됩니다.
- 부부간에 하나가 되고, 가족간에, 교우간에 하나가되고 이웃과도 하나가 됩니다.
- 모든 것이 통일되게 되어 있습니다.
요약하기가 쉽지 않을건데 아주 좋아요^^
자료로 잘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