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 어찌도 이리 질병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딸의 친구인 프랑스 아이의 엄마가 외과 의사였는데
최근 간질병 증세로 의사직을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간질은 고칠 수 없고 유전적인 질환인지요?
도움을 주고 싶은데 뉴스타트로는 완치 될 수 없을까요?
박사님 설날 잘보내시고, 사모님과 더욱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박사님.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 어찌도 이리 질병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딸의 친구인 프랑스 아이의 엄마가 외과 의사였는데
최근 간질병 증세로 의사직을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간질은 고칠 수 없고 유전적인 질환인지요?
도움을 주고 싶은데 뉴스타트로는 완치 될 수 없을까요?
박사님 설날 잘보내시고, 사모님과 더욱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