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강의를 듣고 많은 진리를 깨닭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생 부활에 대해 강의를 할때 살은사람 피부와 뇌세포 부활를 예를 들면서 성경의 영생을 연결시키며 해석하려고 하는데 이부분의 강의는 박사님 다른부분의 강의의 가치를 마이나서 하는것 같습니다.꼭 그렇게 해석한다면은 죽은사람의 피부세포나 뇌세포가 1개라도 부활한다는 근거가 있으면은 충분히 성경의 영생과 부활을 그런 과학적 개념으로 해석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성경의 영생과 살은사람의 세포 부활과 연결시키는것은 조금 이상한갓 같습니다.성경의
영생과 부할의 신비성은 우리 인간에게는 오직 하나 믿음을 제외하고 조금이라도 과핟적으로 해석하려한다면은 그 믿음까지도 동요하게됩니다.
강의를 많이 들으면서 이부분강의만 오면 다른 부분도 예도 이런 차운에서 해석했지 않으냐 하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박사님 말씀은 진리라고 생각 되는것이 너무 많 아서 박사님 말씀이라면 이전에 믿지 않던부분도 믿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믿게되지 않습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1-30 11:57)
감사합니다.
영생 부활에 대해 강의를 할때 살은사람 피부와 뇌세포 부활를 예를 들면서 성경의 영생을 연결시키며 해석하려고 하는데 이부분의 강의는 박사님 다른부분의 강의의 가치를 마이나서 하는것 같습니다.꼭 그렇게 해석한다면은 죽은사람의 피부세포나 뇌세포가 1개라도 부활한다는 근거가 있으면은 충분히 성경의 영생과 부활을 그런 과학적 개념으로 해석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성경의 영생과 살은사람의 세포 부활과 연결시키는것은 조금 이상한갓 같습니다.성경의
영생과 부할의 신비성은 우리 인간에게는 오직 하나 믿음을 제외하고 조금이라도 과핟적으로 해석하려한다면은 그 믿음까지도 동요하게됩니다.
강의를 많이 들으면서 이부분강의만 오면 다른 부분도 예도 이런 차운에서 해석했지 않으냐 하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박사님 말씀은 진리라고 생각 되는것이 너무 많 아서 박사님 말씀이라면 이전에 믿지 않던부분도 믿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믿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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