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의 의미)
하나님께서는 엿세동안 일하셨고 일곱째 날 안식 하셨다.➜ 일하고 쉼
인간은 일곱째 날 하나님과 함께 휴식하고 첫째 날부터 활동 하였다.➜ 휴식하고 일함
하나님은 하루의 경계를 일몰로 정하시고 해가 지면 하루가 끝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 되게 하셨는데 그 시작은 휴식(잠)이다.
우리는 창조의 원칙과 하루의 경계를 변질시킴으로 모든 것이 변질 되어 버렸다
뉴스타트는 하나님의 법칙을 회복함으로서 우리의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일몰후 하루의 시작이 휴식이다 그래서 우리 몸과 마음은 쉬어야 한다.
어떻게 쉴까?
쉼을 주기위한 여건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처음은 해지기전에 하는 식사로서 금식, 과일식 또는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이유는 우리의 건강 지킴과 회복에 중요한 여건이기 때문이다.
아침과 점심 충분한 음식을 먹음으로 만들어진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천연의 최면제이며
진통제의 효과가 있는 트립토판 홀몬은 뇌로 운반되어
햇볕을 보고 운동할 때 비타민 B6, 니아신, 마그네슘과 함께 셀로토닌을 만든다.
셀로토닌은 진통, 최면, 신경안정 등의 작용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이며 장 운동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뇌의 송과체(뇌에 부속한 내분비기관)에서 멜라토닌으로 바뀌게 된다.
멜라토닌은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젊음을 되찾는 기적의 약"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든 약은 독이다 ^^*
음식과 햇볕, 운동으로 생성된 셀로토닌은 밤에 잠잘 때
성장 홀몬이며 잠들게 하는 휴식의 물질이며 생산이 잘되서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유전자를 복구하는 치료의 물질인 멜라토닌 홀몬으로 바뀌어 분비 되면서 치료의 역사가 일어난다.
멜라토닌은 청소년의 성장과 질병의 치유와 회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다.
멜라토닌은 밤 10시~02시 사이에 왕성하게 나오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일하기 위한 여건이 필요하다.
잠 자리에 들었을 때 위장에 소화시킬 음식물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저녁 식사를 이른 시간에 적게 먹는 것이며
이른 시간에 잠 자리에 들고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청소년은 성장하고
고장난 유전자가 고쳐진다. 질병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
아이들을 일찍 잠 자리에 들게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게 하면 건강도 챙기고 학습 효과도 향상될 것이다.
인위적은 불빛과 소리를 없게하고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하여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저녁 식사를 적게, 또는 금식이나 과일식으로 하고서 나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와라고 푸념하는 사람은 먼저 생각을 바꿔보라.
나는 배가 고플 때 잠이 더 잘와 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뀔 때 3일에서 5일안에 잠을 잘 자게 될것이다 유전자는 생각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저녁식사의 소식은 다이어트 성공의 관건이다.
몸무게를 주관하는 유전자의 회복이 있어야 건강한 다이어트는 일어난다.
뉴스타로 여건이 갖춰질 때 건강 회복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모두 치유와 회복의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시라 기도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