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빠쁘신 중에 평안하시지요?
제 친구가 지금 탈장으로 고생 하고 있는데
돈을 아끼려 꽁짜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65 되었고 뉴 스타트도 저에게 들었지만 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탈장으로 요사이 입에서 냄새도 꽤 나기 시작 했습니다.
미국 의사(이 지역에서 최고의 의사라 평을 받고 있는)가 탈장은 자연 치유가 안된다고 하여
그 의사의 말을 100% 믿고 있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말씀 한 마디가 제 친구 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건강 상담란에 글을 남김니다.
항상 박사님 강의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복 더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