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
지난번 19기에 동생 박용이 참가하여 많은걸 배우고 신심도 가지게 되여 감사드립니다.
현제 중국에 돌아가 요양원에 있습니다. 근데 밥을 전혀 못 먹고 소변도 잘 보지 못하고 아주 힘이 없어 합니다.너무 말라서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종양과 복수로 배만 불룩합니다.뉴스타트대로 계속 하고 있고 항상 신심을 갖고 있어서 위로가 되지만 병세에 차도가 보이지 않아 너무 답답합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박사님
지난번 19기에 동생 박용이 참가하여 많은걸 배우고 신심도 가지게 되여 감사드립니다.
현제 중국에 돌아가 요양원에 있습니다. 근데 밥을 전혀 못 먹고 소변도 잘 보지 못하고 아주 힘이 없어 합니다.너무 말라서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종양과 복수로 배만 불룩합니다.뉴스타트대로 계속 하고 있고 항상 신심을 갖고 있어서 위로가 되지만 병세에 차도가 보이지 않아 너무 답답합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