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하셨으나
완치 되셔서 화사하게 변신하여 나타나신 187기 참가자 정미순(정채연)님~
남편 오승규님도 암으로 고생하셨으나 이제 두 부부가 건강을 회복하시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나의 병은 절대 고칠 수 없다'를 입버릇처럼 되내이시던 정미순(정채연)님이셨지만
이제는 그 누가 봐도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고(이름도 광채가 난다는 뜻으로 개명하셨다고 하십니다.^^) 계시며
걸음걸이 또한 당당하게 바뀌고 홀쪽했던 두뺨도 오동통 예쁘게 오르셨네요.
생각이 바뀌고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으니
그토록 오랫동안 괴롭혔던 병도
사라지고 언제 그랬냐는 듯
행복을 찾으신 두 분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뉴스타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