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남편은 43살이예요 얼마전부터 오른쪽허리가 아프다더니 소화가 안되고 밥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다며 괴로워해 병원에 갔더니 담낭암인데 간과 장으로 전이가 되고 복수가찼대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없고 방사선이 잘되면 1년 살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박사님께 가면 회복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멀쩡해 보이는데 언제부터 고통이 시작될까요? 그리고 본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