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의 생활수칙

by 지찬만 posted Oct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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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내 삶에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펼쳐질 하루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슴이 뛰는
하루를 위해 지키고자 하는 수칙이 있습니다.

첫째, 누구를 만나든 항상
웃는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둘째, 늘 대화할 때는
최소 미, 최대 솔 톤으로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도레미파솔 중에
미 톤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이야기합니다.

셋째, 누구를 만나든
가장 먼저 긍정의 굿뉴스를 이야기합니다.

넷째, ‘힘들다, 안 된다, 못한다’라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될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고 말합니다.

말과 행동을 먼저 바꾸면 사람의 마음도 바뀝니다.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은 눈빛이 살아있고,
말과 행동에 즉각적인 변화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