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12월 동영상을 열심히 듣고나서, 꼭 직접 참여하겠다는 결심이 선 환자입니다.
지금 간에 호수 하나를 삽입해서 농양을 빼내고 있는데, 매일 매일 드레싱을 해야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 간호사분이 있으신지요... 저와 제 여자친구 둘이 참가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 손으로 확 빼버리고 가고 싶어요 ^^
인터넷으로 12월 동영상을 열심히 듣고나서, 꼭 직접 참여하겠다는 결심이 선 환자입니다.
지금 간에 호수 하나를 삽입해서 농양을 빼내고 있는데, 매일 매일 드레싱을 해야 합니다. 혹시 도와주실 간호사분이 있으신지요... 저와 제 여자친구 둘이 참가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맘 같아서는 손으로 확 빼버리고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