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열씨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살아왔지만 거짓된 자아에 속아서 하나님 사랑함이 없음을 발견합니다. 말씀 속에서 날마다 힘을 얻습니다.
구원받는 자가 적을 것이다는 강의가 삭제되어서 듣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진리의 길을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추구하고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는 시대라는 것을 바울 사도는 예견하였습니다. 참 생명이 아닌 거짓 생명을 따르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은 성경의 정답(사실)이지만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읽으시는지요?^^
그리고, 성경에 관한 질문을 이 란에 올려도 좋을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