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대함으로 이곳을 찾습니다.
빚진 마음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출애굽때 기사를 보면 바닷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서해안 앞바다가 조석간만의 차에 의해서 평평하게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칼로 두부 쪼개듯이 그렇게 갈라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로 설명이 될까요?
박사님..감사합니다.
늘 기대함으로 이곳을 찾습니다.
빚진 마음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출애굽때 기사를 보면 바닷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서해안 앞바다가 조석간만의 차에 의해서 평평하게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칼로 두부 쪼개듯이 그렇게 갈라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로 설명이 될까요?
박사님..감사합니다.
에너지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가 일치한다는 의미죠.
아인슈타인도 E = MC2 라는 공식을 발표함으로 이 진실을 밝혀냈지요.
그 말은 하나님은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물체, 입자, 에너지(예: 자기, 전기의 파동)을 조절하실 수 있으신 분이시지요, 또 물질은 에너지의 지배를 받지요.
더 자세한 것은 지난번 '성경과 과학 2011년', 3강과 4강을 보시면 아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