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도 new start 세미나에 참석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언젠가는 꼭 참석..... I wish my dream will come true some time this year.
통풍에 대한 박사님의 설명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있는 친한친구가 몇년째 통풍으로 고생하고있고
또 최근에는 친척 2명이 통풍으로 고생하고 있읍니다.
가능하면 한사람씩 뉴-start 세미나에보내고싶은데
그들을 설득할 지혜가 부족해서요....?
부탁드립니다.
감사..........진실로 감사.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30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