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박사님 바쁘신데 이 글을 바쁘시더라도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여자 결혼 14년차인데요 뉴스타트를 엄마 남편의도움으로 알게 되었구요 가끔씩 강의도 봅니다 강의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그런데 박사님!! 강의 내용중 년 소리는 귀에 무지 거슬립니다 초신자 ~^^ 이제 예수님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박사님의 그 년소리는 그여자라고 해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여자를 좀 비하하면서 말씀하시는것 같아 강의 들으면서 좀 기분이 안 좋아요 여러곳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강의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조심스럽게나마 글올립니다 전개인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박시님 강의를 통해서 다시 확인 하고 있어요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요 더 사랑깊은 강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