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유방암 4기로 (뼈 전이)판정을 받은후 항암치료6차(4월-9월까지)받고 만져졋던 덩어리가 다 사라졋습니다. 항암치료과정에서 뉴스타트를 받아들였고 전에 저의 신앙의 온전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지금 중국 광서 빠마 (세계많이 알려진 장수촌)에서 휴양하고있던중 안식교 건강식 요양원을 알게되여 3달째 뉴스타트로 새삶을 시작하고있습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였습니다. 식사후와 자는중에 유방주위와 겨드랑이림파절이 많이 아파나고있지만 면역세포와 암세포가 대결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요즘 겨드랑이에 또 여러 알맹이들이 만져집니다. 박사님,이점을 어떻게 해석할가요?전 퇴원할때 내준 약을 하나도 안먹고 지금까지 재 검진도 안 받았구요.진실로 말씀으로 간증하는자 되고 싶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