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에 뉴스타트 다녀왔던 김태우라고 합니다.
어느세 2년이 지난 후 뒤돌아보니 다시 정신이 베타파로 채워진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가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것이 있는데 미국에서도 환자를 돌보는 프
램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국내에서 간호사로 취업을 할 예정인데 경력이 쌓이면 이상구 박사님이 운영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혹시 간호사를 뽑으시진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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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2년이 지난 후 뒤돌아보니 다시 정신이 베타파로 채워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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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국내에서 간호사로 취업을 할 예정인데 경력이 쌓이면 이상구 박사님이 운영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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