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간을 창조 하실때 그분과 닮게 우릴 창조 하셨다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 몸에 들어와 존재 하는한 우리가 육신이 죽었다해도 하나님의 부분만은 죽지 않으리란 생각이 듬니다.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영이 된 지라 "
자신의 형상 대로 지음 받았다는 말 속에는 우리가 하나님은 될수 없지만 우리의 일 부 분은 분명히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성의 일부분이 존재해 있음을 뜻 하지 않을지요.
하나님을 우주 에너지라고 할때 우리는 개체 로서의 일부분 하나님 이란 생각입니다.
그런 우리가 육신의 물질이 없어진 후에 그분의 일 부분은 우주에 그냥 남아있거나 그분의 품성을 닮은 사람의 영은 그분 품에 잠자고 있다가 그분이 필요할때 재생 시키거나 쓰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