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새해 더욱 많은 복 받으시어
그복이 박사님을 통해 말씀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미치길 기도합니다.
박사님의 심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듣고 참으로 멋진 하나님을 새로이 이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른 성경 구절들에는 예수께서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요..." 라고 하신 것이 대부분인데 요한 복음 9:39 에는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겠지요?
방문, 또는 판단.
그래도 어떤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신다면 더욱 이해가 쉬울 거 같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