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는 작년에 B형간염이 28년 만에 보균자에서 활동성이 되었습니
다. 많이 괴롭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들이였습니다. 박사님 홈페
이지에서 많은 글을 읽으며 위로도 받고 나름데로 뉴스타트도 열심
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GOT. GPT숯자가 300이상이 되니 의사
선생님이 위험하다고 약 먹기를 권유했습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두
렵기도 하고 하여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제생각에 6개월만 먹어면
되겠지 하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5개월 가량 먹었습니다. 치수가
정상으로 되고 입맞도 돌아오고 많이 빠졌던 채중도 늘고 하여 약
을 먹지 않으면 않되냐고 했드니 의사선생님 평생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충격을 받고 와서 어떻게 하면 제몸이 이전과 같이 되지
않고 약을 끈을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6개월만 먹고 바로 끈을까
차츰 줄려가며 끈을까 박사님 도와 주십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요?? 이전에 고통스럽던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약을 끈으면
바로 치수가 300까지 다시 올라갈까요 ?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