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윤석만 장로님 동생댁입니다.

by jenifer posted Jan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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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아리조나 윤석만 장로님댁에서 뵈었던 윤장로님동생 아내입니다.

요즘도 건강한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싸이트를 통해서

뵙고있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된것은 저희 친정엄마에 대해서 상담을 하고싶어서입니다.

저희친정어머니는 4년전 혈소판감소증진단을 받으시고 비장제거와 약을 처방받았지만 그모든것을 거부하시고 뉴스타트와 하나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의지하시는 생활로(전통sda)살고계십니다.  그동안 수치는 계속적으로

체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수치가 1만2천이 나와서 병원에서는

매우심각하게 예기를 한다고하네요

박사님 말씀처럼 티임파구가 건강해지면 나을수있겠지만 지금 어머니가

하고계시는 것에서 (운동.휴식.건강식)어떤것을 더해야 면역력이 강화가

될지. 아니면 지금수치라면 병원에서 말하는 것처럼 비장제거와 약을 처방받아서 먹어야하는 심각한 수치인지요.   걱정되고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박사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