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박사님~ 세상에서 박사님은을가장사랑하고 존경하는 펜입니다
저는 장로교회 오랫동안..다녔던 사람입니다..
박사님을 통하여..안식을 알게되어서 기뻤구요..벅찬가슴을 안고..114에전화하여..안식일교회를 찾아갔습니다..
분위기나..교인들 모습에서..썰렁하고..메마른,,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다른안식교회를 찾았지만..마찬가지였습니다....
저만 느끼는 .소외감일까요?
장로교회 나 ..안식교회나..하나님교회인데..장로교회다닌다고..구원이없고..안식교인이라고..다구원받고..그런건아니죠....설령,,구원이없다고 해도..일욜교회다니렵니다...마음은 ..안식교회가고 싶지만....삭막하고..메마른분위기가..왠지...자꾸만..안식교회가..겉과속이 다르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
갈등생기는제게..박사님..위로의 말씀과..답을알려주세요..늘 강건 하셔서
오래오래....좋은말씀 들려주세요..복많이 받으시구요...그럼안녕히 계세요
사랑합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2-09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