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제 아내의 동생, 즉 처제의 염색체 숫자가 1개가 적은 22개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꺼진 염색체를 키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는 육체가 된다는 것은 이해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처제와 같이 염색체 자체가 숫자가 적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켜질 염색체 자체가 없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주님이 하시지 못할 일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한 것은,
과학적으로 염색체 숫자가 적은 경우의 치유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