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스컴과 삼육고등학교 세미나 등에서 박사님을 여러 번 뵈었었습니다.
박사님 강연을 통해 뉴스타트가 생명을 구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달 초에 80세이신 아버지가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으셨고,
바로 입원 가능한 삼육의료원의 요양병원에서 지금은 입원,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건강한 식단과 맑은 공기 속에 규칙적인 운동으로 좋은 컨디션을 갖게 되셨는데,소세포폐암은 다른 암과 달라서 뉴스타트와 함께 항암치료도 받아야 좋다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요양병원 말씀대로 항암치료를 받아야할지 , 어떻게 결정을 해야 좋을지
박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허약했던 제가 박사님 덕분에 건강하게 살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