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전띠 - 하유진 (유방암)
by
하유진
posted
Aug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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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피부과 의사의 유방암 투병기
그가 경험한 항암치료의 실태와 한계
치유를 위한 믿음이 자라는 방법을 함께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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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 삶의 작은변화
정경패
2008.07.30 00:48
내가 그 모든 악한 습관과 환경 속에서 살아왔건만(만성 골수 혈소판 증가증)
명경진
2005.04.20 07:20
내가 발견한 뉴스타트의 참 목표(위장관 기저 종양(GIST))
강효선
2007.06.26 02:50
내가 암순이라는 걸 사람들은 믿지않는다(직장암)
김화숙
2005.05.18 12:34
너무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울 언니~
황은옥
2009.03.24 08:17
너무 행복합니다, 박사님!
little joy
2008.07.27 10:18
뉴스타트 6년 생활, 이젠 행복 속에 묻혀 살아요! (신경성 근육경직증)
이강법, 신정자
2003.07.03 10:56
뉴스타트 로 시력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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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늘
2005.07.08 14:28
뉴스타트는 "만병통치약" 건강한 장수 보장
정하늘
2004.11.28 03:04
뉴스타트로 병의 원인을 알게 됐어요(갑상선암)
이규숙
2002.12.13 14:12
뉴스타트로 유방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김현경
2005.09.02 16:07
뉴스타트로 이겨낸 승리(심장 판막)
채옥례
2004.09.14 19:11
다시 태어난 나 (대장암, 난소암)
이진숙
2003.07.02 16:59
다시 태어난 나(대장암, 난소 전이)
이루다
2005.06.07 15:11
다음 기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피부암)
오상구
2004.12.27 03:35
담도암이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동진
2005.12.23 16:40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간암)
계광무
2003.07.12 16:51
러시아 선교사 김바울목사님의 참가후기 (임파선암)
Admin
2006.07.06 10:07
만병통치
이효종
2003.08.06 15:01
모든 힘든시간을 이겨내고서 이제는 참 회복의 길로(자궁암)
이자영
2005.03.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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