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전띠 - 하유진 (유방암)
by
하유진
posted
Aug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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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피부과 의사의 유방암 투병기
그가 경험한 항암치료의 실태와 한계
치유를 위한 믿음이 자라는 방법을 함께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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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생기와 사랑
이현희
2008.08.01 23:32
"웃으면 암세포가 도망가요" -직장암 탈출 김화숙씨
한상갑
2006.07.10 10:27
(암)빨리 회복 하시려면...뉴스타트 = (치유)의 지름길 로 가는" 네비게이숀 "
송경원
2008.04.20 10:17
**뉴스타트** 생활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했으면 좋겠습니다.
송경원
2006.09.23 06:13
**드디어(기적)이 일어 났습니다.(간암말기 76기 참가자)*^.^*
송경원
2007.01.15 16:46
162기 회복이야기 - 정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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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4.04.22 22:19
2개월 사형선고와 온몸에 퍼진 암을 이긴 장한 부부
김수길, 김아연
2007.02.28 15:46
40기 세미나를 마치며(시력회복)
김경희
2003.08.07 20:09
60, 62기 프로그램을 참가하고(갑상선암)
신근
2005.05.11 19:21
94기 박인규입니다.
박인규
2008.05.29 09:51
LA에서 온 69기 윤국헌님의 편지(대장암)
Admin
2006.03.28 13:28
Without You (우울증)
정덕영
2007.09.28 15:16
[re] 60, 62기 프로그램을 참가하고(갑상선암)
신근
2005.05.24 10:33
[re] 교육자로 은퇴하신 김경자선생님의 참가후기(황반변성, 자가면역성)
Ha S Won
2009.10.19 02:57
[re] 뉴스타트 로 시력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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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
2005.07.19 14:58
[re] 이제 더이상 고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살 것 같습니다.
구정광
2005.06.24 19:54
[간경화]병이 낫게되는 원리를 터득하다(동영상)
박창재
2011.02.11 11:10
[간암]12월 인터넷 동영상을 빠짐 없이 보고 나서
황우성
2011.01.01 12:16
[간암]바람 앞에 등불만 같았던 ...
편경원
2010.09.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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