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by 이봉자 posted Jan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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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안녕 하세요. 144기 145기 자궁육종으로 참가한 김정임씨가 올케 됩니다. 박사님과 사모님 그외 도움주신 봉사자님들 넘 감사합니다. 항암을 하지 않는 것이 간절한 바램이었는데 암이 폐와 대장에 전이가 되고 대장을 막고 있어 허리 통증과 항문 통증이 넘 심해 장루를 하고 항암1차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항암후 요양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목사님께서 토종식물로 요리하는 곳과 암 세포는 체온 43도 에서는 암세포 염기가 파열이 되어서 황토방에 불을 지펴 방를 뜨끈 뜨끈하게 해서 목 위로는 얼음팩을 하고 체온을 40도 이상 올려줘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것이 치유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것이 생기에 플러스 알파가 된다면 이미 선택한 요양원을 나와 그 요양원으로 옮겨야 할것 같아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