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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3월에 예정된 149기 세미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약 3주전 부터 배가 불러 올라와  병원에 갔더니 복수가 있다고 하면서  항바이러스제와 이뇨제를 복용하라고 합니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항바이러스제와 이뇨제를 복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매일 같이 박사님 강의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나름 뉴스타트를 하고 있는데 복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알부민 수치는 3.6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2:54
    홈페이지의 우편 상단에 '뉴스타트와 첨단의학'란을 클릭하시면
    143번 글, '간염과 간경화도 치유될 수 있다'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복수 때문에 호흡에 불편이 없어시면 큰 것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불편하시면 밸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나 이뇨제가 간염이나 간경화를 치유시키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향상시는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결국 항체가 생겨야만 치유가 되니까요.
    항바이러스제는 면역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뉴스타트는 확실한 지식을 습득한 후에 본인께서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뉴스타트를 잘해서 꼭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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