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로 인해 40일 전부터 복부에 복수가 차 있는 상태입니다. 호흡에는 문제가 없으나 배가 불러 불편합니다. 이뇨제 및 항바이러스제는 복용치 않고 있으며 매일 박사님 강의 동영상을 보면서 3월 정규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전까지 제 나름 최선을 다해 뉴스타트를 실행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수가 있는 상태에서도 물을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셔야 하는지 아니면 마시는 양을 줄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배가 더 팽만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