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강의를 수없이 반복해서 들으면서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대해 공부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면 뉴스타트를 소개하고 안내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변에 있는 한 사람이 루게릭병을 앓으면서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루게릭병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질환이라고 하는데,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원인이 뉴스타트 생활을 통해서 치유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