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개월전에 전화 통화중 갑자기 큰 소리를 듣고
며칠 후에 귀에서 삐 소리가 나더니 지금까지 낫지 않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도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게 암보다 더 고치기 어렵고 수술 법도 없어서 그냥 적응하고 지내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괴로와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떤 방법이 있을 꺼라고 믿습니다.
저는 술담배도 안하고 현미채식을 하며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해서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의드려 봅니다.
꼭 있을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