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열정이 묻어나는 강의가 삶의 에너지가 됩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삶을 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솔찍히 가난한 것보다는 부유한 것이 행복한 것 같아요.
돈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 않습니까?
성경에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기는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다고 되어 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부자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가난해야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까???
가난해 지려면 일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그러면 일의 의미는 어떻게 됩니까?
하루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말도 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헛갈립니다.
성경에서의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부자의 대부분은 그동안 돈을 위하여서 최선을 다 해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버릴 것이 적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쉽게 하늘나라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가난하면서도 돈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도 있고
부자이지만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돈이 가장 중요하지 않아도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일하시며 돈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일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지요.
[요6:28]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6: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부디 가난해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님께는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신지
아니면 하늘나라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답을 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