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박사님의 말씀대로라면 앞으로 14만4천명의 숫자가 차고 일곱 재앙이 내릴때, 성령이 떠난 죄인들의 유전자 속에서도 하느님의 기운이 계속 작동하는게 됩니다.
성령이 떠난 죄인들의 유전자 속에서도
그리고 사단과 악한 천사들의 속에서도
계속 하느님의 기운이 작동한다면
그것은 만인구원론이 아닐까요?
그리고 사단과 악한 천사들의 속에서도
계속 하느님의 기운이 작동한다면
그것은 만인구원론이 아닐까요?
뉴에이지의 범신론은 사람들로 하여금 만인구원론을 믿게 합니다. 박사님은 만인구원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